P2E 왜 주목받고 있을까?

1)P2E의 정의

P2E 또는 P&E는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활동하여 부가가치를 창풀함으로써 그에 합당한 수익(토큰,자원)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말하는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와 함께 게임산업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게인 산업은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부분을 구매하면 오로지 게임사만 수익이 가는 구조가 되어있다면 
P2E는 토큰 경제를 접목시켜 게임유저들에세 수익을 안겨줄수 있는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P2E의 핵심요소는 블록체인을 통한 토큰 경제와 NFT를 들 수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게임내의 토큰, 아이템, 자원 등을 거래소를 통해 자유롭고 투명하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블록체인안에서는 거래내역등을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NFT는 게임 내의 모든 자산에 대한 소유권이 유저에게 귀속되며, 자산이 훼손되거나 사라질 우려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게임사들이 블록체인을 통한 게임에 주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P2E가 지속가능할려면 해결해야 하는 문제

첫번째는 진입장벽이다. 기존의 게임유저들은 게임을 설치만 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P2E는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준비해야하는 게 있다.
거래소에 가입해야하고, 메타마스크를 설치하고 지갑은 만들어야 하며, 코인을 거래하거나 NFT를 거래하는 방법등 수고스러운분들이 있다.
또한 일단 비용이 만만치 않은 돈을 써야 게임을 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진입하기에 꺼릴 수 있다.
그래서 많이 쓰고 있는 방식은 렌딩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다른 유저의 아이템이나 캐릭은 빌려 일정량의 사용료를 지불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비용의 들지는 않지않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온전한 나의 수익이 적다는 단점이 있다.

두번째 인플레이션이다. P2E는 게임내에서 활동을 하여 수익(재화, 아이템)을 얻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이기때문에 게임 내의 코인의 가격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코인의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나온 블록체인 게임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인플레이션을 견디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세번째 재미이다. 현재까지 나온 P2E 게임은 플레이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언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게임성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
단순 채굴형식의 방식의 게임은 도태되기 마련이고 그러면 당연히 게임의 수명도 단축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언에 맞춰질께 아니라 플레이에 맞춘 게임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임이 재미있으면 당연히 많은 신유유입이 늘러날것이기때문이다.

아직 P2E시장은 초기이고 시간이 지나면 게임성이 있는 게임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게임사들고 속속히 P2E 시장에 들어서고 있고 관망하고 있다고 뉴스에 본적이 있다.
그만큼 P2E 시장은 매력적이고 사업적으로도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